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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방재홍입니다.

2000년대 들어 기사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던 인터넷신문은 모바일 등 정보 통신 기술 및 인터넷 서비스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2018년 기준 인터넷 뉴스 이용률이 82.3%을 넘어섰고 인터넷신문의 수가 8,700여 개에 이르는 등 국민들이 뉴스를 접하는 보편적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신문 산업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자율적 규제시스템들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채 급격한 양적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잘못된 인터넷신문 기사와 광고 등으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과 역기능이 나타나 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끊이지 않는 것 또한 인터넷신문 업계가 겸허히 수용해야 할 현실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에 귀를 기울이고, 업계 스스로 이를 자정하고자 뜻을 같이하는 인터넷신문 언론사가 모여 2011년 3월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같은 해 12월 인터넷신문 광고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를 지킬 것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업계 스스로 마련한 자율규약인 “인터넷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광고 자율규약”에 따라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과 자율심의, 독자 고충 처리 등 자율규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나아가 인터넷신문의 건강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출범한 민간자율규제 단체입니다.

위원회는 인터넷신문과 관련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인터넷신문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참여자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고 인터넷신문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합리적 원칙과 기준을 세워 적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신문에 대한 자율규제를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치열한 유통경쟁에도 불구하고 자율규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책임감 있는 언론사에 대한 제도적, 사회적인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의 다양성과 전문성의 첨병인 인터넷신문이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매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터넷신문위원회 홈페이지를 방문한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